계기판도 GPS도 조종사도 없다! 내 안의 생존 본능을 깨워라! 에메랄드 빛 해안을 낀 열대섬으로 향하던 ‘사라’. 이륙 후 두근거림도 잠시 멀쩡했던 조종사는 심정지로 정신을 잃고 흔들리는 기체로 인해 고장 난 계기판과 GPS!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구조를 외치는 중에도 추락하는 비행기. 생존확률 0%? 욕 터지는 고공 분투가 시작된다!
나만의 겨울 사용법이 있다면 ❄️
12월 캘린지로 겨울 영화를 큐레이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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