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하나의 재미있는 퍼포먼스로 시작한 ‘메릴 스트립 프로젝트’는, 어느새 한국 내 여성인권의 현실을 고발하는 저항의 아이콘이 된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프로젝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흐른다. [서울독립영화제2024]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