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랑데뷰
Le rendez-vous de l'été
2025 · 코미디/드라마 · 프랑스
1시간 17분

2024년 파리 올림픽이 한창인 여름, 블랑딘은 수영 경기를 보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파리로 향한다. 하지만 화려한 올림픽 열기 속에서 도시의 혼잡함과 잇따른 불운에 휘말린 그녀는 북적이는 거리에서 길을 잃고 만다. 그 순간, 뜻밖의 재회가 그녀의 여정을 완전히 뒤흔들기 시작한다. [제15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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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훈
3.0
올림픽 보러 간 블랑딘, 부국제 보러 간 나 비슷한 처지네
rushmore
5.0
파리 이 차가운🤬들의도시야 씩씩하게 크레페 먹고 남자에 의존하지 않고 덕질도 야무지게 하는 세상의 모든 블란딘들아 행복해야 해
yellowhale
5.0
내가 바라는건 사랑이 아닐지 몰라. 그저 찰나일 뿐인 운명같은 만남, 순간 울리는 귓가의 속삭임, 흔들리는 새벽빛 아래 기적같은 마주침. 난 어쩌면 그 흩어지는 순간들의 영원함을 꿈꾸는 거야.
김용선
3.5
혼자 부국제 보러 온 나인 줄 알았다 난 이 고독이 좋아
율은사랑
4.0
사람들의 바다 한가운데서 닿을 곳 없이 표류하면서도 고독을 주체적으로 견뎌내는 그녀의 견고한 부력.
Moru
4.0
세상에 다정하면서도 자신을 돌볼 줄 아는 블랑딘이 사랑스럽다. 생각지 못한 랑데부가 있기에 일상이 더 아름다운 게 아닐까. 파워 J로서 반성
구본철
4.0
「녹색광선」이 많이 생각이 났다. 결말의 그것도 그렇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어도 상냥함을 잃지 않는 주인공이 좋았다. 혼자를 즐기는 법.
River of Shadows
3.0
모든 것이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행복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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