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죽음 이후 삶을 다시 다잡기 위해 애쓰는 90살 에블린. 수십년 살아온 플로리다를 떠나 뉴욕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