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밴드 페이브먼트에 대한 다큐멘터리. 대본과 밴드의 기록 영상, 그리고 그들의 음반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된 음악적 미장센을 결합한 작품.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