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시 북아프리카를 무대로 한 전쟁 첩보영화. 독일의 아프리카 군단 사령관으로 연합군을 공포에 떨게 한 전술의 천재 롬멜 장군은, 2차대전에 연료전 상황이 될 것을 예견하고 전쟁전에 유물 발굴단을 가장하여 이집트의 사막 여러곳에 미리 연료를 숨겨두었다. 원제는 바로 롬멜이 연료를 미리 숨겨두었던, 5군데의 비밀 연료저장장소를 가리킨다. 카이로가 롬멜의 최종 목표지였다. 당시 전쟁이 가히 연료전이었음이 현대의 세계사 연구에서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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