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예술을 동시에 꿈꾸던 시대를 추억하는 청춘 영화. 1968년 5월이 휩쓸고 간 1970년대 초 파리. 화가를 꿈꾸는 질은 애인 로르가 런던으로 떠나버린 후 그를 둘러싼 정치적, 예술적 변동에 휩싸인다. 그는 극단적 헌신과 개인적 꿈 사이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최종 선택을 해야만 한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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