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코네티컷주 체셔에서 발생한 가택 침입 살인 사건으로 모녀 3명이 숨지고 부친만 생존한다. 이 영화는 관련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 언론이 선과 악의 대결로 단순화했던 이 사건은 사실 막을 기회가 있었던 시스템의 실패로 인한 비극이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