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꽃사슴이요, 목은 길어 기린을 닮았다는 강동구 꽃미남 채수달씨. 아내가 베푸는 사랑과 애교 많은 세 딸의 지극정성 덕분에 행복한 남자 수달씨. 하지만 꽃단장 외출 준비가 끝나도, 그는 일어설 수가 없는데...
#왓피캘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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