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정오부터 19일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일반인이 보내준 스마트폰 영상과 감독이 직접 찍은 영상을 조합하여 만든 작품으로 새로운 봄에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모든 순간과 입맞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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