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린 집으로 유명한 경기도 모처의 폐가에 들어선 폐가 동호회 회원 3명과 방송팀 3명. 폐가의 금기를 깨고 ‘靈’의 세계에 침범한 그들은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곳에는 그들이 남긴듯한 영상만이 남아있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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