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속에서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귀가 중인 태동과 상수. 이상형의 여자를 상상하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들 앞에 그들이 상상하던 여자가 나타난다. 그것도 의문의 남자들에게 쫓기며…. 눈앞에 나타난 상상 속의 그녀, 그녀를 위협하는 남자들, 도움이 필요한 그녀. 그녀에게 잘 보일 삼박자가 갖추어졌다. 이제 그녀를 구하기만 하면 된다. [제 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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