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실재 삶과 가상 현실 게임을 나란히 보여준다. 게임 속의 여성 캐릭터는 어두운 밤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서성인다.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가 그치지 않고, 죽은 혹은 잠든 사람들이 거리 곳곳에 쓰러져있다. 현실에서는 한 여성이 연애로 인한 고통과 우울함을 토로한다. 상하이에 살고 있는 청년들은 대도시에서 살아가기 위해 그들이 요구받은 여러 가지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려 애쓴다.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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