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은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할머니를 위해 사진관에서 카메라를 훔쳐 동생들과 처음으로 바다에 간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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