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고 시끄러운 뭄바이에 지쳐버린 남데브 아저씨는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곳을 찾아 홀로 여정에 나선다. 하지만 어딜 가나 세상은 시끄럽고 점점 더 깊은 오지를 찾는 여정에서 신비한 붉은 성을 찾는다는 소년 알릭을 만난다. 세상만사 귀찮은 아저씨와 소년의 알콩달콩 여정이 시작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