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의 이숙자의 상태는 좋지 않다. 환자의 보호자를 찾는 방송을 계속 하지만 병원에 있던 이숙자의 손자는 처치실로 오지 않는다. 호흡을 유지시키기 위해 앰부배깅을 하는 민지에게 엄마의 전화가 온다. 동생이 애를 낳는다고 빨리 오라는 전화이다.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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