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놈
내안의 그놈
2018 · 코미디/판타지 · 한국
2시간 2분 · 15세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 웃음 대환장 파티!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길을 가던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대유잼의 향연, 넌 이미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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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Stop and Go (feat. 에이스) [From "내안의 그놈"]-thumbnail](https://is1-ssl.mzstatic.com/image/thumb/Music124/v4/bc/eb/00/bceb0057-9cec-2456-45a2-c3e115040667/jacket-852052.jpg/400x400cc.jpg)
Stop and Go (feat. 에이스) [From "내안의 그놈"]
![Stop and Go (feat. 에이스) [From "내안의 그놈"]-thumbnail](https://is1-ssl.mzstatic.com/image/thumb/Music124/v4/bc/eb/00/bceb0057-9cec-2456-45a2-c3e115040667/jacket-852052.jpg/400x400cc.jpg)
Stop and Go (feat. 에이스) [From "내안의 그놈"]



라씨에이
3.0
6.9/재밌게 느껴져서 심히 불쾌한 영화ㅋㅋㅋ / 구멍이며 지적할 거리가 줄줄 흘러넘쳐서 일일이 따질 의욕조차 없애버림. 근데 그러고 끝이면 차라리 속 시원하게 졸작, 망작 취급할 수 있겠지만, 이 영화는 영악하게도 실속과 재미를 챙겨버렸음. 설사 그게 문화적 건강에 좋을 것 하나 없는 인스턴트식 재미라 해도, 일단 영화가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을 수단방법 안 가리고 확보해 놓음. 덕분에 미워하기 힘든 까방권이 생겨버림ㅠㅠ 실컷 웃어놓고 재미없다고 하긴 양심에 찔리니까. / 초콜렛 꺼내먹듯 지들 편한대로 저질 클리셰를 수시로 꺼내 범벅을 해놓음. 근데 또 그 상황에서 챙겨야 할 재미와 웃음은 한사코 놓치지 않음. 덕분에 머리는 미워하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아이러니한, 재밌는 망작이 탄생했음. / 기대 이상으로 박성웅과 진영의 바뀐 몸 연기가 자연스러움. 격투액션도 의외로 준수해서 얼마 전에 본 이시영의 <언니>보다야 훨 나음. 신파며 판타지스러움이며 가득하긴 해도 한계선을 넘지는 않았고. 참 교활한 영화임. 막 앞에서 "재밌지?ㅋㅋ 웃기지?ㅋㅋ 재밌으면 장땡이지 어쩔껴ㅋㅋ" 이렇게 약올리는데 딱히 할 말은 없고 반박불가인 그런 무기력한 느낌.
BBU
4.5
배우와 감독 이름이 초코쿠키체로 나올 때부터 난 이 영화의 비범함을 알아봤다 그래도 극초반엔 크게 웃어재끼는 주변 사람들을 보고 요즘엔 시사회에 알바를 푸나? 생각했는데 몇분 후 내 주변 사람들은 웃어재끼는 나를 보고 분명 '아 쟤 이따 집가면서 돈 어지간히 받기로했구나' 생각했을 것이다
영우
3.0
상당히 구멍이 많은 영화지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의외로 액션이 괜찮았다ㅎㅎ 181227
이건영(everyhuman)
2.0
조폭 코미디+영혼 바꾸기+신파 한스푼.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1.5
응답하라2001...한국 고전 코미디영화 짜집기. 감독이 냉동인간인가? #감히 극한직업하고 비교하지마!!! 😟
HBJ
3.5
'내안의 그놈' 같은 영화들은 참 흥미롭다. 각본부터 전개까지 어디선가 본듯하기도 한데다가 그냥 말이 안되고 난잡한 B급이다. 그리고 감독부터 배우들까지 이 이야기가 얼마나 엉뚱한지 제대로 알고 있고, 이를 최대한 유쾌하고 재치있게 즐기려고 한다. 그런 영화들은 긍정적 패기와 에너지로 태생적 한계를 부수기도 한다. '내안의 그놈'이 딱 그런 경우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바디스왑을 전제로 한 조폭 코미디다. 갑작스런 사고로 왕따당하는 고등학생의 몸에서 살게 된 조폭 간부라는 컨셉으로 이야기는 시작하며, 이에 출생의 비밀, 불륜과 음모 같은 자극적인 스토리 포인트들을 중간중간에 뿌려나간다. 여기까지만 봐도 이미 어느 정도 견적이 나온다. 이 영화의 이야기는 여러 인물 관계들이 뒤섞이며 주제 의식이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이 그냥 막 가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이 영화의 B급 태생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게 굉장한 구원자들이 찾아오는데, 바로 배우들이다. 이 영화에는 박성웅, 라미란, 김광규, 이준혁 같은 한국 대표 중년 배우들이 동원됐다. 이들이 이 영화에서 펼치는 코믹 연기와 호흡은 정말 명품이다. 말도 안되는 상황극의 연속이나 다름없는 이 영화에 이 배우들은 모두 주어진 상황극에 굉장히 충실하면서도 굉장히 유쾌하고 재치있게 잘 살린다. 이 배우들은 모두 자신들의 캐릭터들을 언제 진지하게 다루고, 언제 망가뜨릴지를 굉장히 잘 알고 있으며, 그 와중에 일관성을 유지한다. 다시 말해, 각 캐릭터들의 모순적인 이중성을 굉장히 잘 파고 들고 있다. 예컨대 이준혁 배우는 본인이 맡은 조폭 캐릭터의 무시무시한 위압감과 보스 앞에선 강아지마냥 약해지고 충실해지는 부하를, 김광규 배우는 김광규 특유의 연약하고 좀 찌질하기도 한 아재의 면모와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도 해줄 수 있는 헌신적 아버지라는 양면성을 굉장히 잘 살린다. 이 이중적인 면들이 공존하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이 배우들은 아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야기가 이 면들이 충돌하는 상황들을 계속 던져줄 때 캐릭터를 정말 재미있게 무너지게 할 수 있는 재치도 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제일 인상적인 배우는 이 베테랑 배우들이 아니라, 바로 진영이었다. 이 영화에서 코미디, 카리스마, 액션 등 주연으로서의 무게감과 다양성까지 겸비했음을 증명한 진영이 이 영화의 진정한 스타다. 게다가 초반부에는 살찐 캐릭터이기 때문에 두꺼운 분장 속에서 연기를 했을텐데도 연기가 전혀 안 어색했고 심지어 매우 좋기까지 한 것을 보면 (우선 분장팀이 탁월하기도 했지만) 진영의 연기력은 상당한 수준에 있다고 볼 수 있는 듯하다. 임시완, 도경수에 이어 명품 연기돌의 계보를 잇는 정말 주목할 만한 배우다. 배우들이 굉장히 큰 공을 세우긴 했으나, 감독도 분명 잘한 점들이 있다. 액션 씬들을 굉장히 멋있고 박력감 있게 연출하며 주인공을 잘 부각시켜주기도 했고, 드라마나 영화에 흔히 나오는 구도들을 재미있게 반전시키며 유머를 이끌어내기도 하며, 과장된 연출도 틈틈이 섞어 넣으며 배우들과 함께 이 말도 안되는 상황들을 즐기는 듯했다. '내안의 그놈'은 어떤 면에선 길티 플레저감인 영화다. 이야기에 주제나 교훈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며, 각본에 송송 뚫린 구멍들도 누구나 인지할 수 있다. 배우들과 감독도 포함해서 말이다. 자신들의 영화에 대한 솔직한 이해와 공감대가 있었기에 모두가 즐겁게 영화를 만들며, 결과적으로는 관객들의 허파에도 구멍들을 송송 뚫은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결국 코미디 영화로서 해야할 가장 필수적인 임무를 해내고 말았다. 바로 관객을 웃겼다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성공적으로 말이다.
인생은 한편의 영화
3.0
라미란의 등장에서 빵터졋다 ㅎ
윤제아빠
3.0
감독이 잘하는거 하는거지 기본 이상은 뽑아낸거같네. . . #피곤할땐스위치물이편해 #아무생각없이시간도잘가 #미쓰와이프보다는가볍네 #어거지우연인데영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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