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우리’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런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 통 걸려온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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