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차, 남편과의 섹스를 통해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 '메이'는, 친한 친구의 소개로 성 상담소를 찾았다. 상담사인 '노자키'는 그녀의 오르가슴을 되찾아주기 위해서, 상담, 섹스를 통한 치료, 자택에서의 치료 등을 진행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메이의 몸은 점차 민감해지기 시작한다. 치료를 가장한 섹스를 즐기는 두 사람. 그렇게 가까워진 둘은 이윽고 메이의 남편이 있는 시간에까지 자택 치료를 감행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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