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큐어드
The Cured
2017 · 드라마/공포/SF · 아일랜드, 프랑스
1시간 35분 · 청불
좀비 바이러스에서 치유된 더 서드 웨이브가 사회로 복귀한다. 그들 중 일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지만 또 다른 일부는 다시 거리를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다. 치료되었다고 믿는 순간 다시 공포가 시작된다는 역설을 보여주는 영화.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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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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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갤러리
삽입곡 정보

It’ll Get Back to Normal, You’ll See

The Attack

The Attack

Jo Attacks Lyons

The Attack



Pieoria
3.5
좀비물의 모습을 한 사회갈등 드라마. 좀비만 빼면 현실에서 충분히 볼 수 있는 이야기라 마음이 무겁다.
쯔욧
3.5
일반적으로 좀비들이 치료가 된 후 일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보통일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감염되었던 사람들과 감염되지 않았었던 사람들이 섞일 수 없는 상황에서 오는 갈등을 보여주며 그런 생각은 너무 단순한 생각이라고 꼬집는다. 이 영화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계층간 사회적 문제를 영화 속에서 '감염자'와 '치유자', '감염되지 않은 자'로 나눠 그들간에 상존하는 생각과 두려움, 문제들로써 표현하고 있다. 게다가 단순히 살기 위한 투쟁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권력을 휘두려는 자의 적나라한 모습까지 함께 보여주며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기도 해 참 씁쓸함을 남겼다.
동구미
3.0
우리 사회를 말하기엔 너무 극단으로 빠진 전개.
하루 한편
5.0
사회적 문제들, 모순, 대립, 정치를 좀비와 치료된자로 절묘하게 풀어낸다! 좀비물로도 손색없다. 신선하고 강렬한 접근.
동구리
3.0
메이즈 바이러스가 세계를 강타하고, 감염되어 좀비로 변함 사람들이 도시를 초토화시킨다. 시간이 흘러 치료제가 개발되고 감염자의 75%가 회복된다. 하지만 감염 당시의 기억은 지울 수 없다. <더 큐어드>는 익숙한 좀비영화의 서사를 벗어나, 좀비 세상 그 이후를 그리려고 한다. 영국 드라마 <인 더 플레쉬> 등에서 앞서 시도된 바 있는 이야기다. 영화는 꽤나 현실적인 톤으로 사건에 접근한다. 치료된 사람들은 사회로 복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비감염자들은 그들을 살인마라 부르며 차별한다. 결국 코너라는 감염자가 테러를 감행하기에 이른다. <더 큐어드>의 이야기는 다양한 현실 속 차별에 기반을 둔다. 난민, 인종, 성 소수자(메이즈 바이러스 그 이루를 다루는 몇몇 모습은 에이즈 바이러스를 연상시키고, 등장인물 중 몇이 퀴어로 등장하기도 한다) 등에 대한 차별이 이야기 속에서 연상된다. 좀비영화의 장르적인 재미를 충족시키기 위한 클라이맥스로 서사가 돌진하기만 한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특히 엔딩의 허망함이 그렇게 다가온다), 현실에서 유사한 사건이 일어난다면 벌어질 사건들이 나열되는 것으로도 느껴진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어떤 상상력을 제시하고 일정부분 성공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작품이며 좀비영화의 팬이라면 즐겁게 볼 수 밖에 없는 작품이 아닐까?
이후드
2.5
의미심장한 시험지와 의아한 답안
카나비노이드
0.5
이런류는 물고뜯고 터지고 죽이는게 공포 고어 호러물의 장점이자 보는맛인데.. 내가 속았네 다큐 드라마였네..
도토리
3.0
좀비였을 때보다 치료된 이후가 더 지옥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만든 영화. 좀비는 단순한 소재일 뿐이고 진정한 주제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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