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주관식 선생에게 도통 기억나지 않는 제자, 선다형이 찾아온다. 대뜸 자기가 누군지 맞춰 보라는 수수께끼가 신호탄이었을까? 반에서 지갑 도난 사건이 일어나고 자칭 제자 선다형도 도둑 잡기에 합류하는데... 범인은 그들의 뒤통수를 때리며 경쟁에서 승리만이 강조되는 요즘 세태의 씁쓸한 뒷면을 보여준다.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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