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던 중년 남자는 등산로에 세워진 자동차 안에서 숨이 거의 끊어지기 직전의 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조수석에는 그 남자의 것으로 보이는 돈 가방이 놓여 있다. (2016년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