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너는 과거 교통사고의 아픔을 간직한 채 외롭게 살아가는 40대 남성이다. 동생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뺏긴 후 더욱 더 실의에 빠진 애브너에게 어느 날 미스테리한 여성이 나타난다. 특이한 이야기 구성과 놀라운 반전이 매력적인 작품으로 엠마누엘 쉬리니안 감독의 두 번째 장편이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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