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nda5.0한국에서는 야마모토 시츠오 감독님을 사회파라는 단어를 붙혀 부른다 9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에 대한 수식어가 얼마나 빈약한가를 알 수 있다 3부의 시작은 일본이 부정하는 30만명이 잔인하게 죽었다는 해설과 2차대전 자료화면으로 시작한다 지금도 한국의 군사문화 지배하고 있는 일본군의 고약한 잔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생포된 공산주의자를 목표로 돌격 앞으로 연습을 하는 잔인한 장면도 담겨있다 감독님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일본군의 상상을 초월한 만행과 일왕이 전쟁을 명령했다는 대사가 자주 등장한다 또한 중국 영화인지 소련 영화인지 독립군 영화인지 일본군 영화인지 중립적이며 객관적이다 그래서 최고의 반전 영화이며 독립군의 거너편에서 다카끼 마사오가 아른거린다 마지막 관동군과 소련군의 탱크전은 세르게이 본다르추크의 그들은 조국을 위해 싸웠다 (Oni Srazhalis za rodinu,1975)의 한 대목을 보는 듯 하다좋아요1댓글0
영화를 말하자4.5유튜브로 축약된 3부작으로 봤다 그어떤 영웅의 이야기 서사보다 실제 일어난 일이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일제시대를 다루고 있고 채 100년이 안된 이야기라서 일까? 맨발의 겐때도 그렇지만 일본내에서 반대파가 없진 않았구나 생각을했다 뭐 그들이 영웅적이다 이런 의미는 아니다 다만 평화적인 인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파간다와 정치세뇌는 결국 아직도 존재한다 그무서운 핵을 처맞은 1st국가 임에도 아직도 100년이 안된 그시점에도 그들은 전쟁을 그리워 하는것 같다 어떠한 인물이 장악하고 탐닉하려 할때 (그게 일왕이던 관동군 수장이든, 히틀러든) 과분한 욕심이란건 수습할수도 없는 절망이 온다는 것을 자신을 또는 그 국가마저 옥죄여 올 수 있다는것을 난누군가 또여긴어딘가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boinda
5.0
한국에서는 야마모토 시츠오 감독님을 사회파라는 단어를 붙혀 부른다 9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에 대한 수식어가 얼마나 빈약한가를 알 수 있다 3부의 시작은 일본이 부정하는 30만명이 잔인하게 죽었다는 해설과 2차대전 자료화면으로 시작한다 지금도 한국의 군사문화 지배하고 있는 일본군의 고약한 잔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생포된 공산주의자를 목표로 돌격 앞으로 연습을 하는 잔인한 장면도 담겨있다 감독님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일본군의 상상을 초월한 만행과 일왕이 전쟁을 명령했다는 대사가 자주 등장한다 또한 중국 영화인지 소련 영화인지 독립군 영화인지 일본군 영화인지 중립적이며 객관적이다 그래서 최고의 반전 영화이며 독립군의 거너편에서 다카끼 마사오가 아른거린다 마지막 관동군과 소련군의 탱크전은 세르게이 본다르추크의 그들은 조국을 위해 싸웠다 (Oni Srazhalis za rodinu,1975)의 한 대목을 보는 듯 하다
영화를 말하자
4.5
유튜브로 축약된 3부작으로 봤다 그어떤 영웅의 이야기 서사보다 실제 일어난 일이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일제시대를 다루고 있고 채 100년이 안된 이야기라서 일까? 맨발의 겐때도 그렇지만 일본내에서 반대파가 없진 않았구나 생각을했다 뭐 그들이 영웅적이다 이런 의미는 아니다 다만 평화적인 인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파간다와 정치세뇌는 결국 아직도 존재한다 그무서운 핵을 처맞은 1st국가 임에도 아직도 100년이 안된 그시점에도 그들은 전쟁을 그리워 하는것 같다 어떠한 인물이 장악하고 탐닉하려 할때 (그게 일왕이던 관동군 수장이든, 히틀러든) 과분한 욕심이란건 수습할수도 없는 절망이 온다는 것을 자신을 또는 그 국가마저 옥죄여 올 수 있다는것을 난누군가 또여긴어딘가
임현재
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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