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신예 감독 림카와이가 일본의 젊은 제작자 겸 배우 키키, 한국의 양익준, 김꽃비와 함께 만든 다국적 저예산 독립영화. 홍콩의 외딴 리조트로 두 명의 여성(한국인과 일본인)이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미스터리한 마을을 여행하면서 그들 자신과 서로에 관해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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