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만 이야기
The Tales of Hoffmann
1951 · 로맨스/판타지 · 영국
2시간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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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스텔라의 공연을 보러 간 시인 호프만(로버트 라운즈빌) 은 막간을 이용해 술집에 들른다. 그곳에서 그는 여러 곳을 여행하며 사랑에 빠졌던 여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첫 번째 여인은 기계인형 올림피아(모이라 쉐어러)였는데 그녀는 그녀를 만든 스팔란차니와 마법안경사인 코펠리우스 간의 다툼으로 망가지고 만다. 두 번째 여인은 줄리에타(루드밀라 체리나)로 그녀의 유혹에 넘어간 호프만은 그림자를 잃게 된다. 오펜바흐의 오페라를 발레로 영상화한 뮤지컬로 실험적인 작품이다. 헝가리 출신 시나리오 작가 에머릭 프레스버거와 마이클 포웰이 만든 영화사 아처스에서 만들어 낸 ‘작곡된 영화’로 영화에 쓰인 음악을 먼저 녹음한 후 편집과 카메라 위치 및 속도에 이르기까지 정확하게 계산되어 촬영되었다고 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테크니컬러의 영상, 환상적인 세트와 의상으로 마술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2015 한국영상자료원 - 발굴, 복원 그리고 초기영화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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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탑구
3.5
존경하는 박찬욱 감독님과 함께 봤다 . 제사보다 잿밥이라고 ...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아가씨>의 소식을 조금이라도 더 듣기 위해 보게된 작품 . 이 영화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집중해서 봐야할꺼 같고 , 박감독님 말씀 듣고 라스폰트리에의 <어둠속의 댄서>가 다시 보고 싶어져서 다시 봤었다 . 아무튼 , <아가씨>얼른 개봉하길 ...
이형주
3.5
화려한 테크닉과 컬러 그리고 음악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이다보면 어느샌가 영화가 끝나있다.
Pippi Longstocking
2.5
이런 정성스러운 명작이 내 취향이 아닐때의 좌절감이란
미상
5.0
폭포수 쏟아지듯 범람하는 테크니컬러 미학. 오직 영화이기에 가능한 아름다움의 기적.
김민형
3.5
영화 자체보다는 그것이 주는 영감에 집중하게 되는
키드
3.0
잘 만든 건 알겠는데 내 취향이 아니라서 힘들더라...
핑크테일
3.5
호프만의 오페레타를 그대로 가져오면서 영상 연출만으로 훌륭한 영화로 탈바꿈시켰다. 오페라 스타들의 훌륭한 노래와 발레 스타들의 춤, 화려한 세트 및 장치, 의상, 분장과 잘 조화되는 영화적 연출... 아주 돈냄새가 풀풀 난다. 스튜디오 촬영의 장점을 모두 느낄 수 있다. - 인형의 노래(올림피아의 아리아)가 특히 좋았다. 원래 좋아하던 노래라서.
hsiaokang
4.0
2022년, 필름 앤 다큐멘터리 수업 페이퍼 중 일부. 작가주의적 관점에서의 Powell and Pressburger의 작품 분석– 미쟝센과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Introduction "작품이란 없다. 오직 작가 뿐이다." 프랑스의 극작가 Jean Giraudoux의 문장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누벨바그를 이끈 시네필 중 하나인 프랑수아 트뤼포는 이 문장을 인용하며, 작가주의는 어떤 작품은 종종 인기를 끌다가 결국 잊혀지면서도,클로델·지로두·몰리에르가 만든 작품에는 어떤 총체가 있다는 걸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이처럼 작품은 예술가의 손에서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술에서 작가의 개념은 몹시 중요하다. 그런데, 영화가 여타 예술과 다른 점은 그것이 '협업 예술'이란 점이다. 아카데미 시상식만 살펴봐도, 작품상과 감독상 뿐만이 아니라 각본상, 각색상, 음악상, 주제가상, 미술상, 분장상, 의상상, 촬영상, 편집상, 시각효과상, 음향상 등 다양한 부문이 있듯이, 영화는 각종 예술의 결합이다. 따라서 때로는 훌륭한 영화도 우연으로 탄생하기도 하며, 탄생한 작품이 감동의 능력에서 나온건지, 우연한 요소들의 운 좋은 결합인지 판단하기 어렵기도 하다. 따라서 그 감독이 우연히 대작을 만들어낸 이류인지, 본인의 작품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과 철학을 가지고 독자적인 영화세계를 구성해나가는 예술가인지 확인하려면 감독에 집중하여, 그의 영화를 작가주의적 관점에서 꼼꼼하게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 작품의 관점에서 본다면, 작품이 쉐프의 뚜렷한 아이덴티티와 오리지날리티가 투입되어 탄생한 authentic한 독창적인 요리인지, 혹은 요리에 대한 소질이나 가치관이 불분명한 이가 엉성하게 재료들을 넣다 보니 우연히 맛있어진 음식인지 auteur-criticism으로 하여금 구분이 가능해진다. 장 르누아르는 “A director makes only one movie in his life. Then he breaks it into pieces and makes it again.”라고 말했다. 이렇듯 작가주의 판단을 하려거든, 작품 하나가 아닌, 그 감독의 작품을 몇 편 뜯어보면서 감독의 철학과 개성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이 개념을 통해, 오랜 작품 활동으로 자기만의 예술관을 확립한 감독들을 Film Auteur라고 부르는 전통이 있다. Powell and Pressburger는 이러한 작가주의 관점의 평가에서, 연이은 작품들에서 그들의 뚜렷한 정체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기도 하였고, 한명의 작가가 존재하는 정통 작가주의적 관점에서는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이 에세이는 Powell and Pressburger의 작품 몇 편을 통해 그들이 작품에서 어떻게 auteur로 역할하였는지 살펴보고, 그 안에서 드러난 작가주의적 요소를 미쟝센과 스토리텔링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해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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