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가 차려진 식탁, 친구 커플들은 게임을 하기로 한다. 휴대폰을 식탁 가운데로 모아두고, 도착하는 모든 메시지를 자리에 모인 모두와 나누는 것. 이 게임이 악몽이 되는 건 시간문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