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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or the Funeral of Queen Mary

Scipione: March

A Medley of Marches

Tamerlano: Cor di Padre

Arietta

Rodelina: Ombre piante, urne funes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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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or the Funeral of Queen Mary
Scipione: March
A Medley of Marches
Tamerlano: Cor di Padre
Arietta
Rodelina: Ombre piante, urne funestre
HGW XX/7
3.5
사교계의 허영과 위선의 틈새에서 세속적 목적을 위해 살아가는 미워하기 힘든 악녀, 레이디 수잔. 막장드라마에 길들여진 관객들이 보기엔 평범한 속물이지만 시대상을 생각해 본다면 파격적이었을 캐릭터를 능청스레 소화한 케이트 베킨세일. 황석희 번역가의 번역으로 만나는 제인 오스틴.
Laurent
3.5
"남편이 혐오스럽겠지만 참고 견뎌야 해요. 우리의 애정은 식지 않을 거예요. 나처럼 자유로워지는 좋은 날이 오면 그때 다시 만나요. 그때를 고대하며 기다릴게요." "나도요." "존슨 씨의 통풍 발작이 빨리 찾아오기를!" 화술과 처세술, 매력으로 레이디 수잔이 능란하게 그려낸 빅픽처. 여성이 자신만의 재산도 직업도 갖지 못해 결혼하지 않으면 사교계에서 매장 당하고 남편에게 매달리며 살아야 했던 시절, 제인 오스틴은 처녀작으로 <레이디 수잔>을 썼다. 이 얼마나 발칙하며 미래적인가! 레이디 수잔은 친구 앨리시아와 함께 그녀의 남편 존슨 경의 죽음을 농담하고, 연하남 레지널드를 주물러 딸 프레데리카와 결혼시키며, 돈 많고 멍청한 제임스 경으로 노후의 기반을 다진 뒤 잘생긴 맨워링 경을 신혼집에 들여 애인으로 삼는다. 카사노바와 벨 아미, 발몽이 판치는 고전에서 레이디 수잔 같은 캐릭터를 만나 기쁘기 그지 없다. 역시 제인 오스틴은 최고야.
김예지
2.5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신선한 주인공. 핑퐁 주고받는 말들에서도 오스틴 특유의 은근한 유머가 보인다. 하지만 '매력적'이라는 말을 사용하기엔 아쉬운 영화다.
쿠퍼쿠퍼
3.5
우아하고 유머러스한 '나이트 크롤러'
CHAEYOOE
3.5
우아하게 침 뱉기. 친절하게 뺨 때리기.
나무와 별
4.5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신보다 훨씬 덜 가진 사람들에 대해 쉽게 말해 버리는 사람들보다 더 우스꽝스러운 것은 없어 - 제인 오스틴 수입이 많은 것이야말로 행복을 보장받는 가장 좋은 열쇠라고 들었거든요 - 제인 오스틴 각자 가지고 있는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르다, 동일한 건 평생 그 행복을 찾으며 사는 것 -나무와 별 제인 오스틴이 그리는 당당한 여성상이 맘에 들어 그녀의 작품들을 여러번 읽었드랬다. 작품이 '오만과 편견' 보다 더 잘 영화화 된 것 같아 좋았다, 상상의 나래를 펴며 문학책으로 읽을때의 설렘과 기대를 물론 뛰어넘을 순 없지만^^
심혜진
3.5
책 속의 구절이 생각날 만큼 재미난 연극 한 편 본 느낌.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대사(특히 앨리시아와 주고 받을 때)에 푹 빠졌다. 뱀파이어 언니는 악녀라지만 너무 사랑스러워.
twicejoy
4.0
제인오스틴의 비교적 덜알려진 단편 레이디수잔을 각색한 작품. 재치있는 대사 그리고 독특한 인물 소개가 시종일관 관객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결말이 참..할리우드급!!!!ㅎ @Gate Cinema,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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