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부로 간 압바스 키아로스타미가 소개하는 좁은 골목과 계단이 아름답고 재기 발랄한 영상 속에 펼쳐진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