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프로그램 “Mister Rogers’ Neighborhood.”의 사회자인 프레드 로저스의 일대기. 폭력적인 TV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시대에 프레드 로저스는 형형색색의 꼭두각시 인형들을 사용하여 창의적인 방법으로 공감과 수용의 메세지를 30년이 넘게 전달했다. 아카이브 영상들과 더불어, 로저스의 동시대인들과 함께 공연했던 동료들이 그의 업적을 돌아본다.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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