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에서 남자로, 소녀에서 여인으로. 핸드드로잉의 대가 글렌 킨이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쾌락의 절정. [2015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