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심리학자인 케이트(올가 쿠릴렌코)는 의문의 ‘수면중 돌연사’. 사건 용의자를 조사하던 중 사망자가 수면 장애에 시달렸음을 알게 되고, 사건 조사를 위해 그가 참가하던 수면 장애 모임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회원들의 수면 장애가 죽음의 악령 ‘마라’의 저주를 받아 같은 형태로 나타난 것을 알게 된 케이트는 자신 또한 ‘마라’의 저주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그에 얽힌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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