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리도이는 동료 파룩과 회사의 물건을 훔치려다 들키고 만다. 회사에서 해고된 그는 분한 마음을 담은 노래와 춤 영상을 만들어 SNS에 올린다. 영상은 삽시간에 퍼지고, 결혼을 약속한 여자 친구의 아버지가 그걸 보면 파혼을 당할 수 있는 상황. 리도이는 결혼을 위해 처절한 구직 전선에 뛰어든다. [2022년 제2회 서울남아시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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