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버지 밑에서 자란 경구는 빚에 쫓겨 친아버지의 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새아버지가 무연고자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시신을 찾으러 간다. [2022년 제19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