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대가는 피로 치러야 한다. 참혹한 비극 앞에 복수를 택한 남자 그리고 버림받은 남자. 제주도에 몸을 숨긴 그가 죽음의 그림자를 간직한 여자를 만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