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년. 화성에 도착한 영화감독이 영화를 만든다. 제목은 "고향…멀고 먼 고향"이다. 사람들의 얼굴을 회상하며 무빙이미지를 모은다.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