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년. 화성에 도착한 영화감독이 영화를 만든다. 제목은 "고향…멀고 먼 고향"이다. 사람들의 얼굴을 회상하며 무빙이미지를 모은다.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