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의 시작으로 갱년기를 보내고 있던 전업주부 정옥은 더 이상 필요 없어진 생리대를 정리하기 위해 당근마켓 거래를 나갔다가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2023년 제15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