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트맨
더스트맨
2020 · 드라마 · 한국
1시간 32분 · 12세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Og9Y6ZnKP4IMflSnEYv7Qg.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RXlPRGszTkRrMk1UQXhNRGcxTkNKOS5ReWRaV0RSNGQwUTVVakl3OE9rVVI3aGtDaTQ0M0Z2UDJRcWtMWE1XRVlv)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rMHEMZTez3HUfl62RTIWyQ.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TXlOalF3T0RNeE16VTFNelU1SW4wLmdKeXkxbzVrdkExNndqcUMyQW1RX21vaDVFVlZCczNFVUd2ZTUtS1hybEk=)
스스로 떠도는 삶을 선택한 태산이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게 된다. 수북이 쌓인 먼지가 아름다운 작품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 그리고 찾아오는 따뜻한 위로. 올봄, 지금껏 본 적 없는 더스트 아트버스터가 온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Random cul
4.0
뭐랄까? 흥미있는 소재도 아니고 재밌는 스토리도 아니지만 조용함속에 흡입력이 장난아닌듯.
차칸수니리
3.0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수도 있는) 배우들의 연기를 제대로 확인 할 수 있다. 먼지로도 예술을 만들 수 있다. 사전 정보 없이 포스터만 보면 공포영화로 생각 할 수 있다.
샌드
2.5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고 지운다는 은유성이 매력적일 소재가 무색하게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모래에 그리는 그리는 장면이 전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영화의 기본적인 틀을 잡아 놓고 그 위에 그림 그리는 장면을 유려하게 수놓아야 하는데 이 영화는 애초에 기초부터 늘어지는데 아무리 뭘 하더라도 잘할 수 있을까 싶기만 합니다. 결국 영화가 만드는 톤의 실패로도 보이긴 하는데, 무거워야 할 상황과 가벼워야 할 상황에서 서로 엇갈리는 영화의 톤이 영화를 오히려 처지게 만듭니다. 소재가 좋은 영화라기보다는 설정이 좋은 영화인데, 이 영화에서 딱 하나 있는 그것마저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니 글쎄 다 보고 나면 뭐가 매력일까 싶습니다.
rnc
3.0
불고 치우고 털어내기 바빴지 그릴 생각을 못했다.
HBJ
3.0
'더스트맨'은 먼지가 쌓인 동네에서 그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노숙자 청년에 대한 영화다. 먼지 위의 그림들이 상당히 인상적인 이 영화는 직관적인 은유를 통해 간단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한다. 차가운 겨울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의 주요 인물들 대부분은 노숙자들로 설정돼있다. 이들은 어찌보면 많은 사람들에게는 먼지와도 같은 존재, 가까이 있기 싫고, 눈에 보이면 불쾌하고, 더럽게 느껴지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그 먼지도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는 힘이 가진 존재이며, 그 작품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감동과 감흥을 줄 수 있다고 영화는 이야기한다. 거기에 더해, 주인공이 가진 사연과 그로 인한 죄책감과 우울과 고독과 연관지어서도, 먼지 위의 그림은 주인공에게 새로운 희망과 위로를 주게 된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더스트 아트가 정말 신기하다는 점을 제외하곤 영화의 메시지와 내용은 매우 직관적이고, 그렇게 깊이가 있지는 않으며, 일부분의 전개는 조금 억지스럽게 느껴진다는 아쉬움도 있다.
주방장의 잡기술
3.0
그가 가장 낮은 위치에서 손가락을 휘저으시니 가장 낮은 데 있는 것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더라
수민
4.0
정말 오랜만에, 위로를 받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조금 지쳤던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과도 조금 멀어지고, 바쁘다보니 주변 사람들과도 소원해지고, 지금껏 줄곳 삶은 하나의 여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나오더군요. ‘끝이 정해져있기에 여행이다.’ 어쩌면 나는 유랑하고 있던 걸까, 라는 스스로에 대한 의문과 함께 2시간에 가까운 상영시간동안 보잘 것 없는 먼지로 그려지는 그림에, 소근소근하게 다가오는 배우들의 눈빛에, 연기에 저도 모르게 위로를 받았던 것 같아요. 사실 엄청 작품성이 뛰어나다던가 기술적으로 멋있는 그런 영화와는 조금 거리가 있었습니다. 눈물나오게 슬픈 영화도 아니고 배꼽빠지게 웃긴 영화는 더더욱 아니고요. 그래도 뭔가 먹먹해진 기분으로 영화관을 나왔는데 문득 노을이 너무 예쁘더군요. 스포아닌 스포를 하자면 먼지로 그린 그림이란 결국 바람에 흩날리기 마련입니다. 제가 무심코 감탄한 오늘의 노을도 점차 하강하고 말겠죠. 제 유랑생활도 언젠가 무언가에 흩날려 결국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끝에 도착한다면 먼 훗날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되지 않을까요. 결국 이렇게 전 위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최현진
3.0
(SIFF) 소재의 참신함에서 비롯되는 전반부의 개성이 후반부까지 이어지지 못한 채 끝끝내 평이한 길로 나아간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