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페니키안 스킴> 20% 할인 프로모_보드배너
스스로 떠도는 삶을 선택한 태산이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게 된다. 수북이 쌓인 먼지가 아름다운 작품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 그리고 찾아오는 따뜻한 위로. 올봄, 지금껏 본 적 없는 더스트 아트버스터가 온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