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떠도는 삶을 선택한 태산이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게 된다. 수북이 쌓인 먼지가 아름다운 작품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 그리고 찾아오는 따뜻한 위로. 올봄, 지금껏 본 적 없는 더스트 아트버스터가 온다!
번아트 페스티벌
패션, 미디어아트, 음악을 한 공간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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