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바리공주 설화를 통해 경계를 사유한다. <이별의 공동체>의 세계에선 과거와 현재가 혼재하고 그 경계는 무속적으로 흐릿해지며 상호 공명한다. 제주도, DMZ, 북한, 일본, 카자흐스탄 등에서 촬영한 영화로, 한국 전쟁과 분단을 여성주의의 시선으로, 디아스포라적이며 다의적으로 다룬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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