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를 가지게 된 선미는 가족과 싸우고 갑작스런 독립을 한다.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선배 언니의 북카페에서 일하던 어느 날, 유난히 말이 없는 손님이 찾아온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독보적 연출 X 강렬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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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노라>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