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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시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현수와선희'의 공연을 통해 만나게 된다. 서로에게 묘한 영향을 받게 되면서 시는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된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