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반, 폴란드와 독일의 접경지대에 살고 있던 20살의 폴란드 청년 지가와 그의 친구들은 국경을 넘어 독일 가게를 드나들기 시작한다. 자본주의와 민주화의 물결이 밀려오는 시대적 분위기를 웨스턴의 정서와 스타일로 번역해 내면서 흥미진진한 장르의 변주를 선사하는 작품.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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