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환자는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느끼며 자기 자신의 삶은 어떤 식으로 바라보는가? 사람들은 이에 대해 많은 선입관과 편견을 가지고 있다. 이 영화는 그러한 편견과 맞서는 한 일본 뇌성마비 환자 단체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제18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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