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베이라 감독의 자전적인 성격이 강한 영화로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한 배우의 여행담. 이탈리아의 명배우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가 감독의 분신인 마노엘 감독을 연기한다. 칸영화제와 유럽영화제 국제비평가상를 받았다. 포르투갈과 프랑스 합작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프랑스 배우는 처음으로 포르투갈을 방문한다. 아버지가 포르투갈 출신인 그는 어렸을 때부터 포르투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포르투갈에 고모가 살고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한다. 감독과 다른 배우들은 고모를 만나려는 그를 안내해 주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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