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츄어 사진작가인 챨리 커밍스는 우연히 한 여인을 찍게 된다. 그 여인에게 온갖 혼이 빠진 챨리는 그 여인을 찾아 사방천지를 헤매고 돌아다닌다. 알고 보니 그녀는 보잘 것 없는 밤무대 삼류 로큰롤 가수.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