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시골에서 살아가고 있는 네 명의 레이디보이. 밤에는 고무나무에서 일하고 낮에는 논에서 일한다. 동남아시아의 가장 빈곤한 지역에서 사는 이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충실하면서 동시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한다. [2017 휴스턴퀴어히포국제LGBT영화제] [2017 뉴욕할렘국제영화제] [2017 뭄바이국제퀴어영화제] [제17회 한국 퀴어 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