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에 불타는 새신랑이자 새아빠 게리. 정말로 잘해보고 싶었건만, 다섯 살 의붓아들이 악마일지도 모른다니! 게리는 무섭지만 보는 사람은 웃기는 호러 코미디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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