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는 부유한 심기적 환자인 해롤드 반 펠함 역을 맡아 개인 간호사와 함께 가공의 섬 파라다이소로 떠난다. 기후가 따뜻한 곳에 가서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여행을 떠났지만, 그 섬에서 해롤드는 혁명의 한가운데 휩쓸리게 되고, 그 모든 것이 자기를 즐겁게 하기 위한 설정이라고 생각한다. 8피트 9인치가 넘는 거인 콜로소의 도움 속에 반역과 흥분을 겪으며 해롤드의 병은 점차 호전된다. 은 의심할 여지없이 해롤드 로이드의 가장 뛰어난 코미디 영화이다.?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