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위스 그리고 중국 세 나라가 함께 참여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NEUROO-X는 현실과 가상세게의 경계를 없애는 게임을 개발한다. 모두가 바라왔던 이상을 새로운 도구인 ‘레드북’이 과연 실현해 줄 수 있을까?!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