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Hjertestart
2017 · 드라마 · 노르웨이
1시간 42분 · 12세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에 전부인 키에틸은 아내의 설득으로 어린 다니엘을 입양한다. 이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아내를 잃게 된 그는 다니엘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줄 수 없음을 느끼고 다니엘의 친엄마를 찾아보기로 결심하지만, 여정이 길어질수록 점점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데…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70+갤러리
삽입곡 정보

Somewhere in Time

Plaza de Periodistas

La Ciudad/Bogota Morning

Con Mis Panas

Plaza de Periodistas

Home Is Where the Heart Is

HBJ
3.5
추운 노르웨이와 따뜻한 콜롬비아의 환경적 대비가 인상적이다. 그 대비로부터 아버지로서의 성장을 조금씩 하게 되는 드라마로 좋은 연기와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과거의 고통을 극복한 과정이 조금 애매한 것 같다
AmyAhra
3.5
키에틸과 다니엘의 엇박이 정박이 될 때의 뭉클함이란.
youngdelon
3.5
우선 행복의 조건은 진실된 가족과의 첫 만남이다
수혀니
3.5
잠깐이지만 아빠 너무 비겁했다
김민아
2.5
얇게 깎아낸 과일 껍질처럼. 외피만 둘러본 그들의 고통.
박기용
4.0
아빠에서 아버지가 된다는건
지니
5.0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가 떠올릴듯한 이야기지만 상실후 관계에 관한 이야기. 입양과 복지에 관함을 노르웨이와 콜롬비아를 오가면서 보여주면서 더 현실감 있게 그려진다. 눈물을 자극하지 않는 엔딩은 이 영화의 백미 이고 두 부자의 연기는 울컥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John Doe
4.0
일전에 어느 떠도는 글을 인터넷에서 접했다. 딸 있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했는데 몇 년 지나 여자가 죽었고 몇 년 더 아이를 키웠지만 재혼을 하려고 보니 아이가 걸림돌이 되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라는. 재혼 얘기는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이런저런 주변 상황들이 아무 상관없는 나조차 고민스럽게 했다. 너무 찜찜해서, 그 때도 이미 몇 년 묵은 글이라 후일담이 더 있는지 찾아봤지만 나오지 않았다. 이러고 저러고 욕하기야 쉽지만, 그게 내 일이라면 쉽지 않을 걸? — 입양 안내책자에 박힌 태극기가 참 낯뜨겁다.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1991) 생각도 나고. 상담 장면은 적어도 자기가 까딱하면 학대로 넘어갈 성향이라는 것을 인지한 건 긍정적이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랑은 결이 다르지만 방향은 비슷. 화성아이, 지구아빠(2007)와는 무늬가 같지만 다른. 친자식도 뭐 항상 이쁜 건 아니라지만. 남자가 복잡한 상태라는 건 이해할 수 있다. “그런 생각 안 들게 잘 보살펴줘.”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